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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버린 전 여친
쓰레기 남친 몰래 이사해버리기
본격 막장 바람피운 전 남친 공개저격!!
어디서 바람난 놈이 큰소리야!!
그냥 사랑에 빠진것뿐
"그럴수있지"반성의 기미없는 불륜커플
그 속옷은 미끼였고 속았다.
차에서 나온 속옷은 그냥 지원이 가지고 온것뿐
주제를 알아야지
박민환이 드러낸 본색 "넌 결혼상대가 아니야"
강지원과 정수민을 비교하며 정수민은 부족하다고 말한다.
위기의 쓰레기들
마트행사에서 문제가 생겼던 알러지 고지를 하지 않아서 덮어버린일을 사람이 알아버렸다.
사람들은 욕하기 시작하고 보고를 누락시킨 일이 더 커져버렸다.
박민환은 부서를 이동하여야한다.
정수민은 정직원은 힘들고 오늘만 이 회사를 퇴사하여야한다.
네가 한일, 네가 수습해
회사에 강지원을 찾으러 온 마트에서 알러지로 피해를 본 손님
강지원이 본 편지에는 정수민이 옹호글을 위조했다.
강지원은 정수민을 불러세웠다.
그리고 알았다. 정수민이 꾸민 일이라는 걸
나 임심했어
벼랑끝에 몰리자 임신사실을 말한다.
변명만을 늘어놓은 정수민!!
납치된 박민환
협박으로 인해 결혼을 해서 돈을 갚겠다 말한다.
우리 결혼할까?
임신한 송하윤에 결혼을 제안한다.
우리 둘만 생각하자고 말하며 강지원과는 헤어진다고 말한다.
"난 너밖에 없는 거 같아."라고 말한다.
박민영의 든든한 지지대가 되어주는 유지혁
해야할 일이 많았던 유지혁 그럴때마다 방아쇠를 당기며 마음을 정리했다.
나는 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하며
꽉 잡고 나한테 몸을 지지해요 라고 말한다.
데이트 중인 강지원
분노의 이글아이가 되어 버린 유지혁
고맙다. 내 첫사랑
"넌 진짜 좋은 친구야"
다시 널 만나게 되서 너무 좋았어, 오해가 아니라 진짜 너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고맙다 말한다.
정말 좋은 친구가 되어주리라 약속한다.
솔직해져 볼래요
예쁘게 꾸며진 크리스마스파티
강지원은 은호와의 데이트를 말하며 그곳에서 오래 지켜봤다는 유지혁
거절한 모습까지 보았던 유지혁은 왜 거절했는지 물어보자
자신의 마음은 다르다고 말하는 강지원
그리고 솔직하게 말한다.
다른사람과 있을때 유지혁이 생각났다고 말하며 고백한다.
내남편과 결혼해줘 11화
축하해 내가버린쓰레기 알뜰살뜰 주운거
이러려고 다시 돌아왔나라고 생각했다는 강지원
마음에 들지 않는 청첩장
어의없는 드레스를 입고 있는 정수민
그리고 유지혁과 등장하는 강지원